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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기대 반 두려움 반...
오후 3시 드디어 너의 목소리를 듣는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이런느낌 정말 오랫만에 느끼는 것 같아. 너와 통화하는 내내 가슴이 진정되지않고 흥분된 모습에 울 학교 선생님들 의아해 하기 까지 하고...
별로 내키지 않은 여행을 엄마의 반 강요에 의해 떠난것 같아 내내 걱정했는데 너의 그 한마디(오길 잘했어!)에 그동안 묶었던 스트레스 확~~날아갔다...밤에 잠 안자고 놀다다 들켜서^^ㅋㅋㅋ..잼있나보네..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고맙고 사랑한다..
그리고 엄마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
얼마남지 않은시간 건강 조심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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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5569 일반 성호 ,성현아 주성호,주성현 2008.08.06 604
25568 일반 우진아! 좋은 추억만들고 있지? 한우진 2008.08.06 414
25567 일반 와우!! 아들 한우진 2008.08.05 279
25566 일반 든든한 나의 큰아들.. 최낙훈 2008.08.05 320
25565 일반 보고파~ 울 아들.... 김민영 2008.08.05 298
25564 일반 준영이에게 오현지 2008.08.05 332
25563 일반 보고 싶다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8.05 278
25562 일반 ㅋ원일아 안늉 채원일 2008.08.05 545
25561 일반 아들 잘있지? 박승태 2008.08.05 358
25560 일반 아들아 반을 넘겼네! 힘내 김선엽 2008.08.05 278
25559 일반 벌써 탐사 8일째구나!!!!!! 채원일 2008.08.05 293
25558 일반 한규가 굶고 있다 뚜니 2008.08.05 372
25557 일반 보고싶다 우리 딸 수현 우리집 공주 수현 2008.08.05 316
25556 일반 보고싶은 준영에게 오준영 2008.08.05 307
25555 일반 힘내라 아들 최관식 2008.08.05 348
» 일반 가슴이~~ 콩당^^ 콩당^^ 서동혁 2008.08.05 421
25553 일반 반가운 수진이에게!^^ 김용기 2008.08.05 304
25552 일반 아들 ! 사진 잘 보았다 김정현 2008.08.05 353
25551 일반 보고싶당 문성빈 2008.08.05 267
25550 일반 장난스런 표정과 지훈이의 씩씩한 목소리!!! 이지훈 2008.08.05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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