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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전화만 기다리다 어느새 통화중에 걸려왔던 매너콜을 보는순간
엄마는 정말 주저 앉고만 싶었어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인데.....
계속 울상인 엄마를 보기라도 한듯 다시 전화해준 동환이가
엄마는 너무 고맙고 기뻐서 날아갈듯했어
비록 무뚝뚝한 너의 한마디이지만 그래도 엄만 그 소리에 세상을
얻은듯 기뻤단다. 아프지 않고 잘있다는 너의 그말이....
그래도 재미있다는 동환이 대답이 없어서 조금은 걱정되지만
오랫만에 하는 통화라 그랬으려니 하고 생각해본다
아들 남은 시간도 즐겁게 지내고 그곳에서 더 나은 더 멋진 미래를
보고와라   앞으로 네가 그릴 멋진 세상을 기대한다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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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5489 일반 잘 다니고 있지? 이은혜 2008.08.03 235
25488 일반 태와니 김태완 2008.08.03 283
25487 일반 자랑스런 딸 소정아! 8대대 한소정 2008.08.03 343
25486 일반 드뎌 내일이구나 양정화 2008.08.03 366
25485 일반 보고싶은 애들아~ 이다솜,이수현 2008.08.03 305
» 일반 매너콜을 보는 순간... 서동환 2008.08.03 475
25483 일반 낼 만나자 아들.. 백형찬 2008.08.03 392
25482 일반 9밤 후면,,, ,,, 김선엽 2008.08.03 242
25481 일반 내일보짱~~ 김진표! 2008.08.03 267
25480 일반 김진표! 화이팅! 김진표! 화이팅! 2008.08.03 269
25479 일반 초심으로 돌아가서 홍휘창 2008.08.03 314
25478 일반 고지가 저긴데,예서 말수는없다,휘창! 홍휘창 2008.08.03 457
25477 일반 휘창오빠에게 홍휘창 2008.08.03 543
25476 일반 예진 공주에게 박수를! 이예진 2008.08.03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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