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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만나자 아들..

by 백형찬 posted Aug 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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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는 형찬아!!
지금쯤이면 저녁도 먹고 편안한 맘으로 자유시간을 보내고 있찌안을까??
힘든여정 마치고 대장님들과 친구들.동생들과함께하는  마지막 저녁이간이되겠네..
쨈나고 즐겁게 마무리하고 ..이번 국토대장정이 네 삶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는 시간이되길 바란다..
낼 인덕원에서 만나자 ..
환하게 웃는모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