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장한딸 정화야
남도먼곳에서 행군을 무사히 끝냈다니 장하다.
우리 목포에 살때가 생각 나는구나
우리가족 같이간 남원에 도착에 무사히 도착 했다니
장하고 무척 보고 싶구나
조금만 기다리면 보니깐 참을란다
내일 정화의 모습이 일주일이랑 얼마나
변해 있을까 무척 궁금하다.
건강해진 정화 얼굴 생각하면서
무사히 경기도에 입성하기를 기원한다.
오늘하루만 지나면 해단식이니
더운날에도 오늘 일정 재미있게
보낼거라고 믿는다.
그럼 내일 만나자. 안녕
큰딸를 무척 그리워하는 아빠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5469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김민태 2008.08.03 305
25468 일반 2대대 사랑스럽고 깜직한 엄마딸~태경아~! 노태경 2008.08.03 354
25467 일반 사랑하는 유민에게! 정유민 2008.08.03 537
25466 일반 아들 만나는 날!! 1 방동재맘 2008.08.03 320
25465 일반 장하다!! 홧^^ 팅~~~~!!! 1 김진표 2008.08.03 590
25464 일반 동연아 기둘려~~~!!!! 1 원동연 2008.08.03 322
25463 일반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구나.... secret 명정호 2008.08.03 2
25462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4 1 김정호 2008.08.03 375
» 일반 힘든행군에 지친딸에게 1 양정화 2008.08.03 720
25460 일반 태훈이 전화받고~~ 이태훈 2008.08.03 224
25459 일반 내일이면 보게되네~ 1 황정인 2008.08.03 412
25458 일반 아들을 기다리며 PC방에서 글을 쓴다. 장유호 2008.08.03 342
25457 일반 장하다.. 오진석 오 진 석 2008.08.03 545
25456 일반 D-day 이진섭 2008.08.03 111
25455 일반 수고했다, 이재훈 이재훈 2008.08.03 295
25454 일반 장한 아들 경구 무척 보고 싶다! 한경구 맘 2008.08.03 377
25453 일반 화이팅!!! 이영훈 이영훈 2008.08.03 319
25452 일반 잠시 후에 보자 아들아 장준식 2008.08.03 299
25451 일반 재인아 수고했어 이재인 2008.08.03 326
25450 일반 상봉에 아침이네 이상운 2008.08.03 231
Board Pagination Prev 1 ...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