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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아 ~~
엄마가 어제 너의 전화를받고나서 아이들처럼 설레이고
잠시 울컥했어.. 근데 너의 목소리가 힘없어 보여 한편 엄마
걱정이되어 시간을보니 오전7시30분이더라.. 여기 오후3시30분이구
마니 피곤하지.. 집에  있으면 방학했다고 늦잠자던 태훈이가 ..
아뭍 엄마는 울아들 목소리듣고 넘 좋앗어.. 안심도 되고
지금쯤 꿈나라로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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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189 일반 얍!!!!!!!!!!!!!!!!!!!!!!!!!!!!!! 1 백형찬 2008.08.03 343
17188 일반 광화문이 코앞인데 송영욱 송영주 2008.08.03 326
17187 일반 종우에게 1 박종우 2008.08.03 360
17186 일반 파이팅, 종우!!! 박종우 2008.08.03 432
17185 일반 동영상을 보고 전동원 2008.08.03 327
17184 일반 진영 멋져부러 김진영 2008.08.03 378
17183 일반 상봉에 아침이네 이상운 2008.08.03 231
17182 일반 재인아 수고했어 이재인 2008.08.03 326
17181 일반 잠시 후에 보자 아들아 장준식 2008.08.03 299
17180 일반 화이팅!!! 이영훈 이영훈 2008.08.03 319
17179 일반 장한 아들 경구 무척 보고 싶다! 한경구 맘 2008.08.03 377
17178 일반 수고했다, 이재훈 이재훈 2008.08.03 295
17177 일반 D-day 이진섭 2008.08.03 111
17176 일반 장하다.. 오진석 오 진 석 2008.08.03 545
17175 일반 아들을 기다리며 PC방에서 글을 쓴다. 장유호 2008.08.03 342
17174 일반 내일이면 보게되네~ 1 황정인 2008.08.03 412
» 일반 태훈이 전화받고~~ 이태훈 2008.08.03 224
17172 일반 힘든행군에 지친딸에게 1 양정화 2008.08.03 720
17171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4 1 김정호 2008.08.03 375
17170 일반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구나.... secret 명정호 2008.08.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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