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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아들

by 최관식 posted Aug 0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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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지내고 있지.
많이 힘들겠지만 얼마 안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란다.
아들 왜 전화도 안하니?
딴 아이들은 전화한 것 같은데.......
유럽 여행이 너에게 무엇을 얼마만큼 남겨줄진 모르겠지만 힘든일 보다는 즐거운일을 화나는 일보다는 즐거운일을 기억하기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