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듬직해서 엄마가 깜짝 놀랐네! 목소리도 훌륭하고,넘 좋아 짧게 통화해서 조금 아쉬워 이젠 제법 어른스러워진 모습을 보는것 같아 너무 흐믓해 유민짱!!! 엄마가 기분이 날아갈것 같아 우리 정박사 목소리 들어서 그런가봐오늘은 잠을 아주 잘 잘것같아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남은 일정 또한 힘내서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되길 바랄께.유럽이 결코 멀리 있는 나라가 아닌 너가 원할때 항상 갈 수 있는곳 ,내집처럼 드나들수 있는 도전해서 너가 이룰 수 있는 곳이야,별거아니야,다른나라 문화를 받아들인다는건 너의 또다른 도전이며 현실이다 어차피 우리는 너와나가 아닌 함께하는 세상이기 때문에 노력 할꺼지? 엄마가 유럽에 보낸이유 너를 스스로 성찰하고 많은 생각을 공유 하길 그거면 훌륭해 우리 큰 아들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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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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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69 | 일반 |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 현기아빠 | 2002.01.02 | 860 |
68 | 일반 | 기특한 대한의 건아들 | 상보엄마 | 2002.01.02 | 853 |
67 | 일반 | 정말 장한 아들 형보 상보 | 상보엄마 | 2002.01.02 | 939 |
66 | 일반 | 사랑하는 양호에게 | 양호에게 | 2002.01.02 | 850 |
65 | 일반 | 용성이의 빈자리 | 엄마가 | 2002.01.02 | 971 |
64 | 일반 | Re..대장님 꼭 부탁해요 | 본부 | 2002.01.01 | 851 |
63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재영아~!~! | 엄마가~ | 2002.01.01 | 956 |
62 | 일반 | 말띠 똥개 화이팅 | 아빠 | 2002.01.01 | 1024 |
61 | 일반 | 사라아는 우리아들 운기봐라!!!! | 엄마가 | 2002.01.01 | 916 |
60 | 일반 | 진주에서 이모가.... | 향가가 | 2002.01.01 | 916 |
59 | 일반 | 새해 첫날 | 이용운 | 2002.01.01 | 1050 |
58 | 일반 | 별동대원들에게 | 박의근 | 2002.01.01 | 781 |
57 | 일반 | 빼빼치킨닭 아빠가... | 이원영 | 2002.01.01 | 1015 |
56 | 일반 | 자랑스런 우리아들.....영훈아! | 아빠 | 2002.01.01 | 828 |
55 | 일반 | 용성오빠에게 | 덩생이 | 2002.01.01 | 828 |
54 | 일반 |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 아빠가 경산에서 | 2002.01.01 | 817 |
53 | 일반 | 장하다! 내 아들들.. | 재,동혁 애미 | 2002.01.01 | 1041 |
52 | 일반 | 대장님 꼭 부탁해요 | 한내 엄마 | 2002.01.01 | 973 |
51 | 일반 | 한내, 한길 꼭 봐라 | 엄마 | 2002.01.01 | 846 |
50 | 일반 | 유럽탐사 !새해복많이... | 육원희 | 2002.01.01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