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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빛나는 *** 김영현

by 김영현 posted Aug 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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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들 김영현!!
하루  하루가  갈수록  영현이가  넘~넘~ 궁금해지네.
지금쯤은 어딜 걸을까?   베낭은 무겁겠지?  발뒷굼치는 괜찮을까?  등 등
영현아! 생각보다 힘들거야.   그러나 힘든만큼 완주하고 난 후는 그야말로
가슴 벅찬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 오겠지?  형아도 영현이가 대단하데.
물론 엄마 아빠도 같은 생각이지.  
영현아 이제 3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넌 너무 힘들겠지만,   남은 기간 몸 컨디션 조절 잘 하고 지친 다른 동료 대원들 위로 할줄도 알고  매 시간마다 최선을 다해라!!!  

보~너~스 +++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영현이 궁둥이 찰~싹  찰~싹
                                                              -  엄 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