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아들 엄마의 가슴이 벅차구나 ## 오늘 밤만 지나면 내일 하루쯤은 ^^ 우리 아들오면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 순수한 우리아들의 열정과 땀의 투혼은 올림픽의 금메달 감이구나 우리아들 넘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두 손을 높이들어 박수를 짝!짝!짝! 사랑한다 *^^* 사랑한데*^^* 사랑해 아들 오늘 옥수수를 땄다 탱글탱글 햇님에 노랗게 익은 옥수수가 찰지고 맛이있구나 우리 통로에 사시는 분들께 나눠드렸더니 넘 감사하더구나. 우리 아들에게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풍성하게 드렸단다 .그냥 그러면 웬지 우리아들에게 복이 갈것같아서--- 엄마가 아들을 보내놓고 마니 착하게살려고 노력했지 왜냐면 그러면 아들에게 좋은 복이 마니 갈것같아서 ㅋ ㅋ ㅋ 아들 힘내 금방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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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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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70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9014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8045 |
| » | 일반 | 훌륭한 우리 형통 자랑스럽구나 | 오형통 | 2008.08.01 | 299 |
| 25266 | 일반 | 7대대 이승훈 에게 | 이승민 | 2008.08.01 | 311 |
| 25265 | 일반 |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 김은교 | 2008.08.01 | 316 |
| 25264 | 일반 | 지금 혹 집근처 분당?~~^^ | 서남은 | 2008.08.01 | 355 |
| 25263 | 일반 | 지나치게 씩씩한 울보물!!! | 박지예 | 2008.08.01 | 436 |
| 25262 | 일반 | 난김채린이야~! | 김종훈 | 2008.08.01 | 349 |
| 25261 | 일반 | 보고싶구나~~인환 | 주인환 | 2008.08.01 | 285 |
| 25260 | 일반 | 유혜진 | 유혜진 | 2008.08.01 | 791 |
| 25259 | 일반 | 당장 달려가고파~ | 이상운 | 2008.08.01 | 254 |
| 25258 | 일반 | 저번에 편지로 언니를 약올렸던 난영이가 | 이유진 | 2008.08.01 | 401 |
| 25257 | 일반 | 8월1일 | 김종훈 | 2008.08.01 | 295 |
| 25256 | 일반 | 용재 얼굴 기대된다.. | 조용재 | 2008.08.01 | 252 |
| 25255 | 일반 | 정호야, 우리 같은 경기도에 있구나!!! | 이정호 | 2008.08.01 | 321 |
| 25254 | 일반 | 영웅 등극을 며칠 안남은 대현 보아라 | 송대현 | 2008.08.01 | 317 |
| 25253 | 일반 | 영~~환~~아~~ | 박영환맘 | 2008.08.0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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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51 | 일반 | 류재한 | 류재한 | 2008.08.01 | 338 |
| 25250 | 일반 | 가슴이 벅차네... | 김진표 | 2008.08.01 | 296 |
| 25249 | 일반 | 고지가 저기다!!! 한방울의 땀방울까지~~~ | 박영곤맘 | 2008.08.01 | 272 |
| 25248 | 일반 | 개념을 두고 왔다고 편지가 온 오빠에게 | 김진영 | 2008.08.01 | 4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