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손자 영욱 영주 외할머니다.

영욱 영주 날씨가 무척 더운데 국토탐험 하느라 무척 힘들지
할머니는 너희 들이 이 힘든 행사를 무사히 마칠지 걱정 했는데
사진과 글로 너희 들의 모습을 보고 글을 읽으니 대견하고 자랑스럽구나
앞으로 학교생활이나 사회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더욱 강해지고  멋진 손자들이 될 것이다 기대한다
할머니가 생선이랑 맛난것들 보낸다 집에 돌아와서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서 멋진 청년이 되길 빈다.
할아버지께서는 포상금도 준비 해 놓으셨다
어려움 잘 극복하고 더 큰 모습으로 만나자
더운데 고생이 많겠구나 모기가 극성을 부리지 않는지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는지...그래도 잘 참고 인내하는 우리 손자 최고다
보고 싶구나  부산에 언제올래....
보고 또봐도 우리 손자가 제일 잘생겼구나.
주야 욱아 최고다
부산에서 외할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