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동생:누나 나 태균데 이 쪽지 잘 받아 ! 그리고 누나 재밌어?/힘들어?,뭐 그건 내가 가보면 알겠지. 누나 홧팅!!! 잘지내다가 와!

엄마: 딸이 없어 집이 텅빈 느낌이란다 밥을 먹어도 먹는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딸이 없어 깊은 잠을 못자는데...딸이 우리 가족의 아주 소중한 존재임을 새삼스럽게 깨닫고 있단다.우리딸~ 장하다~! 오늘이 4일째네~ 아침에 딸사진 보았는데 힘들지만 꿋꿋하게 열심히 걷는 모습보니 안심이 되었단다. 남은 기간에도 지금처럼 열심히 잘해주길 바라고 같이간 대원들과도 잘 지내길 바래~ 잘 할수 있지?  다하고 오면 엄마가 많이 안아줄께~ 아주 소중하고 이쁜 딸 싸랑해~

아빠: 대장부는 뜻이큰사람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사람
                     뜻한바 되지않아도 포기하거나 실망하지않는 사람 이란다.
우리딸도 이번을 계기로 너의 뜻한바를 꼭 이룰수 있도록  실천  할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고 오기를 바란다. 태경아~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46
» 일반 과천 2대대 노태경누나힘내!!! 노태경 2008.07.31 343
25106 일반 주환아! 잘지내지? 김주환 2008.07.31 251
25105 일반 든든한 엄마아들 원일아 채원일 2008.07.31 301
25104 일반 태훈이 오빠 이태훈 2008.07.31 124
25103 일반 너의 목소리를 듣고... 강민지 2008.07.31 250
25102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31 266
25101 일반 보고싶은 언니 양정화 2008.07.31 311
25100 일반 그리운 아들 김태완 김태완 2008.07.31 266
25099 일반 우리집은 절간..... 한우진 2008.07.31 320
25098 일반 고생을 즐기고 있는거니? 이종찬 2008.07.31 247
25097 일반 오빠 모습~ 이진섭 2008.07.31 125
25096 일반 ♥♥♥♥♥ 나선희 2008.07.31 193
25095 일반 과천 (5대대)- 사랑하는 우리딸 민정 ^^*(3) 1 김민정 2008.07.31 441
25094 일반 여닁에게... 신연희 2008.07.31 189
25093 일반 서녕이에게... 이선영 2008.07.31 217
25092 일반 이제 끝나간다~~ 이상하 2008.07.31 248
25091 일반 보고싶다.. 건준아! 지원아! 양건준 양지원 2008.07.31 291
25090 일반 1대대-은채-믿음아~~!!! 송은채 2008.07.31 229
25089 일반 준호야 >_< 누나다 ㅋㅋ 김도희 2008.07.31 329
25088 일반 김영현 주인공아~!! 김영현 2008.07.31 478
Board Pagination Prev 1 ...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88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