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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이글을 쓰는 이시간 아들은 뭘하고 있을까? 궁금하구나!
찟는든한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우리 대한 민국의 국토를 한발한발 내딧고 있을 아들의 모습이 그려지는구나!
반정에서의 사진과 열기구를 만들는 모습속에서 항상 어리게만 보아온 우리 태경이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더구나. 너무 대견하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어제는 태경이의 편지를 읽고 아빠는 한없이 우리아들이 그리워지고 듬직스럽게 느꼈졌다.
사랑하는 아들!!!
이제 아들과의 만남도 며칠 안남았구나!
만나는 날 태경이가 말한데로 참치회 실컷 먹으면서 그간의 생활들을 아빠에게 이야기 해주려무나! 오늘 하루도 무사히 그리고 건강하게 마치길 바라며 항상 네 곁에는 주님과 우리 가족이 옆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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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7589 일반 반가운 편지 장준식 2008.07.31 179
17588 일반 장하다 우리형 황석진 2008.07.31 283
17587 일반 사랑하는 8대대의 재혁아 윤재혁 2008.07.31 204
17586 일반 육강현에게 육강현 2008.07.31 250
17585 일반 장한 대한의 아들 김정호!!! 김정호 2008.07.31 232
17584 일반 멋쟁이 김조운 화이팅! 조운이모 2008.07.31 421
17583 일반 영곤이에게 박영곤 2008.07.31 255
17582 일반 박영환에게 박영환 2008.07.31 671
17581 일반 이재인 홧팅!! 1 이재인 2008.07.31 296
17580 일반 아들 얼굴을 보니.... 신동관 2008.07.31 207
17579 일반 하루 해가 진다~~ 이종혁 2008.07.31 256
17578 일반 정현아 부럽다 김정현 2008.07.31 230
17577 일반 자랑스런 울 동환이~ 서동환 2008.07.31 654
17576 일반 발이퉁퉁...김명규 김명규 2008.07.31 505
17575 일반 세범이 화이링 신세범 2008.07.31 401
» 일반 10연대 19대대 곽 태경(일명:탱탱이) 곽경훈 2008.07.31 356
17573 일반 과천 4대대 경근 오라버니에게 경근동생진서 2008.07.31 237
17572 일반 마지막까지 힘내길... 박동우 2008.07.31 196
17571 일반 조금만있으면 만나는 우리오빠 이세준 2008.07.31 307
17570 일반 엽서~~ 조용재 2008.07.31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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