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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규야.어제 엄마하고 아빠하고 너가 쓴 편지 잘읽었어.
많이 힘들다고 하니,아빠 마음도 너무 아프구나.

사실 명규가 이토록 잘하리라고는 생각 안했는데...
걷다가 힘들면 포기할줄 알았는데...
명규가 잘참고 형들과 열심히 생활한다니,너무 고맙다.
엄마는 너 편지 읽고 많이울더라.너무 기쁘고 명규가 자랑스러워서.
명규말대로 돌아오면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다리가 많이 아프겠지만...끝까지 힘내라.
사랑한다...명규야^^.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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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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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편지 잘읽었다.명규야^^ 김명규 2008.07.31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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