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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창아 한마디 더!

by 홍휘창 posted Jul 3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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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새별이 편지 읽었니 네 편지 잘읽었단 얘기도 빠졌구나
때마다 기도하고있으니 힘내.그리고 네글 과천사랑에서 읽었어.실어주지 않으면 뭐라 썼는지도몰랐을텐데....잘읽었다 .물,흙,풀,그리고 자연이 주는 소리와 냄새가몸에 담뿍 배이도록 많이보고,느껴보길바래.네가 자연을 돌보아야 겠다던 말의 의미가 이번 기회로 더 구체화될수있길.....
또 쓰마.할말은 많은데 휴가 중인데도 할일이 많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