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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내 아들 정재성?
이제 내가 돌아올 날이 3일밖에 안남았네.
엄마와 아빠는 매일 출근하고 재형이는 3일은 학원가고
우린 모두 널 그리워하며 자기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어
재성이도 감자도 캐고 열기구도 만들고 삼겹살도 구워먹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있더라..
먹는거 좋아 재성이
집에 돌아오면 맛있는거 엄마가 많이 해줄께..
사랑한다 아들아...건강하게 잘있다가 돌아와...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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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4849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사랑해~~~ 오형통 2008.07.30 392
24848 일반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서동환 2008.07.30 186
24847 일반 사랑하는 하늘아 이하늘 2008.07.30 454
» 일반 그리운 아들 정재성? 정재성 2008.07.30 306
24845 일반 쳇!!압지만 좋아하고...전화요 박지예 2008.07.30 434
24844 일반 힘든 만큼 성숙해지길.... 김정호/전동원 2008.07.30 476
24843 일반 2대대유혜진과 대원들 유혜진 2008.07.30 541
24842 일반 유종의미 조용재 2008.07.30 208
24841 일반 큰별! 우진아.. 한우진 2008.07.30 456
24840 일반 조항빈 파이팅! 조항빈 2008.07.30 471
24839 일반 힘든 얼굴을 보면서 양정화 2008.07.30 537
24838 일반 아빠가 더위와 싸우고 있는 아들에게 축하메... 김준호 2008.07.30 414
24837 일반 김형우(7연대14대대)안녕!!! 김형우 2008.07.30 228
24836 일반 연수야~~ 배연수 2008.07.30 219
24835 일반 훌륭하고 멋있고 잘생기고 밝고 활발한.. 아... 오세호 2008.07.30 287
24834 일반 힘든 여정을 참고 견딘 용재에게 박수를~~조... 조용재 2008.07.30 466
24833 일반 아들아... 김선진 2008.07.30 219
24832 일반 희찬 왕자님 (3) 우희찬 2008.07.30 251
24831 일반 일생에 멋진 추억 만들도 록 하렴! 하세진 2008.07.30 302
24830 일반 지도밖으로 행군을 시작하는 딸... 자랑스럽... 이민영 2008.07.30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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