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네가 유럽에 간지 하루 밖에 안됐는데 왜 이렇게 허전하고 너의 빈자리가
큰지 모르겠구나 벌써 우리딸이 보고 싶어진다 그곳에서도 항상 건강하고
같이 간 친구나 또는 언니오빠 동생들과 잘 어울리고 밥도 잘 먹구 유럽이라는 곳이 이런데구나 하고 많이 배우고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2주후에 좀더 성숙하고 의젓해진 딸의 모습이 보고 싶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1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6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82
17827 일반 채호 오빠에게... 명채호 2008.07.30 190
17826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30 279
17825 일반 나 경선이야. 종혁오빠 이종혁 2008.07.30 242
17824 일반 병우야 안녕 엄마다.. 권병우 2008.07.30 318
17823 일반 우리 언니 양정화 2008.07.30 257
17822 일반 원태희 화이팅!!!!!!!!!!!!! 원태희 2008.07.30 331
17821 일반 아자, 아자... 화이팅!! 노태경 2008.07.30 199
17820 일반 원태희 멋져부러~~ 원태희 2008.07.30 330
17819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김경훈 2008.07.30 227
17818 일반 ㅎㅇ~~ 양바다 2008.07.30 249
17817 일반 제우오빠에게.. 신제우 2008.07.30 253
» 일반 사랑하는 딸 예지야! 윤예지 2008.07.30 272
17815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아! 이한결 2008.07.30 313
17814 일반 의미있는 경험 2 이세준 2008.07.30 2231
17813 일반 그리운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30 316
17812 일반 7월30일 김종훈 2008.07.30 241
17811 일반 제우야! 신제우 2008.07.30 317
17810 일반 ♥멋진 우리 서.동.혁이~~킹왕짱!!^^♥ 서동혁 2008.07.30 278
17809 일반 멋진 재혁이 윤재혁 2008.07.30 328
17808 일반 어머머!! 편지다! 편지다! 이상하 2008.07.30 251
Board Pagination Prev 1 ... 1236 1237 1238 1239 1240 1241 1242 1243 1244 124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