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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10:30

힘내자 아들

조회 수 298 댓글 0
잘잤니 여긴 오늘도 여전히 더위와 전쟁이야 변함없이 행군중이겠구나 우리아들이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네 엄맘 요즘 pc앞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하단다 왜 일까요? 사랑하는 아들 힘들어도 잘이겨내고 있는아들이 자랑스럽단다 5일만 지나면 그렿게 그립던 아들얼굴 보겠네 아들아 남은 일정도 최선을 다하고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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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9 일반 오늘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우리 아들 어쩔... 신익동 2008.07.29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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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01 일반 딸 보고싶네~ 이다솜 2008.07.29 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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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8 일반 목표가 뚜렷한 아들에게!!! 임광진 2008.07.29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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