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크라운 산도를 정말 맛있게 먹고있구나 우리아들 CF섭외 들어올것 같구나----열심히 걷는당신 지치고 힘들때 나눠요 (크라운 산도)------어때 죽이지@ 아들 열기구 제작도 열심히 재미있게하던데 뭐라고 썼길래 그리도 재미있어 하는지 궁금---아들 날씨가 오늘은 땡볕이구나 꼬랑내나는 신발을 말리기에는 참좋겠지만 우리아들 겁나 더워불겄네 으짜까~~~ 엄마가 아이스크림 장사로 변신이라도해서 한번 가 볼까? 어떠 말만 해보더란께, 짱가 처럼 달려갈기라 .아들 부천 타이거 월드에서 4일날 신나게놀려고 스케줄잡았으닌까 힘내서 오너라 여친도 기다린단다 무사귀환하기를 -사랑하는 통, 땡볕에 지지말고 엄마 짱가를 생각혀자 사랑혀!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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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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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6473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9015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8046 |
| 24507 | 일반 | 즐겁게 지내다 와 | 주인환 | 2008.07.28 | 192 |
| 24506 | 일반 | 멋진 내 아들 승헌이 보아라 | 장승헌 | 2008.07.28 | 338 |
| 24505 | 일반 | 창균아 안녕 엄마다 (3) | 박창균 | 2008.07.28 | 340 |
| 24504 | 일반 | 야 형이다 | 김바다 | 2008.07.28 | 218 |
| » | 일반 | 웃는 얼굴이 매력인 우리아들 | 오형통 | 2008.07.28 | 353 |
| 24502 | 일반 | 살 쏙 빼고와~~~~ ! | 김바다 | 2008.07.28 | 251 |
| 24501 | 일반 | 살빠진 성범아 | 신성범 | 2008.07.28 | 217 |
| 24500 | 일반 | 오늘이 나흘째! | 이다솜,이수현 | 2008.07.28 | 193 |
| 24499 | 일반 | 아들!! 보구싶구나 | 이채훈 | 2008.07.28 | 264 |
| 24498 | 일반 | 이제 6일남았내..명규야 | 김명규 | 2008.07.28 | 246 |
| 24497 | 일반 | 김민영 보아라 | 김민영 | 2008.07.28 | 327 |
| 24496 | 일반 | 아들은 지금쯤 무얼 하고 있을까? | 이지훈 | 2008.07.28 | 280 |
| 24495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건! | 조용건 | 2008.07.28 | 227 |
| 24494 | 일반 | 우리 막내 영주에게 아빠가 | 송영주 | 2008.07.28 | 336 |
| 24493 | 일반 | 작은영웅김바다 | 김바다 | 2008.07.28 | 754 |
| 24492 | 일반 | 장남에게 아빠가 | 송영욱 | 2008.07.28 | 271 |
| 24491 | 일반 | 아이좋아라~ 공주얼굴 실컷 봤네^^ | 박지예 | 2008.07.28 | 500 |
| 24490 | 일반 | 자영아 엄마야 | 이자영 | 2008.07.28 | 328 |
| 24489 | 일반 | 사랑하는 딸에게 6 | 이유진 | 2008.07.28 | 235 |
| 24488 | 일반 | 김하정에게(5) | 김하정 | 2008.07.28 | 45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