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누더기가 아닌 비단옷을 입고 나타난 모든 대원들...

by 신세범,신성범 posted Jul 28,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모든 걱정을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우리 아들들 왜이렇게 잘 생겼어ㅎㅎ!!!!
첨으로 대대별 사진이 속 후련하게 자~알 나왔습니다
(촬영해 주신 대장님 너무우 감사 드려요)
모든 대원들 부모 맘 다 똑같지 않을까??

사진에 깔끔하게 차려입은 자랑스러운 신사,숙녀분들 덕분에
오늘 하루종일 엄마가 여기서도 저기서도 계속 해죽거린다 ㅎㅎㅎ
누가 보면 정신을 놨다고 할까봐 조심은 하는데...

성범아 세범아 !!
두형제 나란히 사진도 찍고 자랑스럽구나 !!
기특하다 옆에 있었음 뽀뽀세례ㅋㅋ
성범 동생은 안 챙기고  혼자만 다 먹기냐~~
아하~~열심히 먹어 힘 비축해서 세범이 업고 갈려구ㅎㅎㅎ
형제는 용감했다
실제로 의지하면서 힘내고 있지??
앞으로도 계속 힘들겠지만 서울이 가까워지고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