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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엄마다

by 서정민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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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아 우리가 편지를 보낼때 맘껏 놀고 있겠지???
몸은 건강하고 우리 먹충이 가 잘 먹고 있는지???걱정되네...
아들이름 라디오 방송 탄거 모르지 우리의 헌신적인 노력끝에
방송에 나왔단다.. 엄마가 잘듣는 93.9유영재아저씨 에게 보내 엇지
7월 25일 중2우리 아들이 탐험연맹을 통해 유럽배낭 여행을 갔는데
엄마마을으론 걱정도 되지만 씩씩한 우리아들은 무사히 유럽여행을 마치고
큰 가슴으로 돌아오길빌면서 서정민 화이팅이런 내용이였는데 아들이름도 나오고  너가 좋아하는  ~부디~ 노래도 신청했었단다
아들이름 방송타면서 얼마나 기분좋았던지 룰루라라햇었단다
또 쓰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