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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신제우~~~

by 신제우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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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우리제우 얼굴 제대로 크게볼 수 있어 방가방~가.
양 볼에 입마춤 쪽~ 쪽
엄마 뽀뽀받으니까 기운이 나지?
보고싶은 제우야!!
네 얼굴이 제일 크게나온 사진을보니 넘넘 반가웠어.

오늘 해운대날씨는 걷기엔 힘든 쨍쨍한 날씬데.
그곳은 어떤지..
"열기구 띄우는 날.. 좋은 날씨 허락해 주소서 "
우리 제우 소원 궁금!
제우야  힘들더라도 너의 굳은 의지로 모든걸 이겨내길 바란다.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알지?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도해..

인환이 영재도 잘 이겨내고 있겠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싸랑하는 아들 널 보니 오늘은 힘이 나는구나
이편지 정말 오래도록 쓰고있다
아까쓴것 다날아가고 다시쓰는데,
그래도 너와 마주하고 앉아 있는 것같아 하나도 힘안들어.
컴맹엄마 문제다.
암튼 우리제우 사랑한다...
         널그리며...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