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띵동!
아들 오늘은 이곳 울산도 날씨가 넘 무덥구나
엄마 아빤 아들 생각해서 에어콘도 사용 않하고 지낸단다
맛있는것도 안묵고 지내고 있어 우리 아들오면 같이먹을려고 ㅎㅎㅎ
열기구 만들려고 하는 사진을 보니 넘 밝은 표정의 아들의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빤 마음이 놓이는 구나 음식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있겠지?
다 자랐구나 내 사랑스러운 아들^*^
오늘 열기구를 타는 날인가?
아무튼 너희 대원들과 열심히 협동하여 잘만들어서
멋있는 모습으로 하늘을 한번 날아 보아라
물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조심하고
그곳에서 잼나는 일상생활들을 나중에 아빠 엄마에게 들려 줄거지?
집을 떠나 그곳에서 함께 한 시간도 벌써 일주일이 더 지나가 버렸네
좀 만 있서면 사랑하는 가족을 만나게 될 것이니
그동안 못다한 체험도 마음껏 누리고 많이 배우고 오너라
그리운 집에 오는날 까지 쭈욱~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 알겠지
힘든것이 있서면 대원들과 대장님에게 숨기지 말고 말하고
그럼 우리 내일 다시 이 곳에서 만나자꾸나
우리아들 오늘도 파이팅!
-------세상에서 널 가장 사랑하는 아빠로부터---
참 어제 할아버지 한테 다녀왔는데 손자인 동재가 넘 보고 싶으시단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4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1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79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7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0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