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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엄마가 편지를 못 올렸다.부산 할아버지 집에 다녀 오느라고 아빠랑. 할아버지는 동재가 고생을 많이 할텐데하고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 그래서 엄마가 동재 잘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안심시켜 드렸어. 엄마가 잘 했지 아들. 사진 속에 아들 얼굴이 밝아 보여 엄마 아빠도 기분이 좋았단다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갈까 했는데 뒤돌아 보니 벌써 반이 갔네. 지금 이 순간에도   덥고 걷기 싫어서 짜증 날 때도 있겠지만 동재가 나중에  이 순간을 돌이켜 보면 또 후회가 남는 법이거든 그러니 순간 순간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고 주변의 모든 것에  많은 것을 느낄려고  해봐..알았지 아들! 남은 기간 안전에 주의 하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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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189 일반 물놀이 박종균 2008.07.28 178
18188 일반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8 김정호 2008.07.28 238
18187 일반 우헤헤헤 요놈들아!2(신재원) 신재원 2008.07.28 222
18186 일반 반가운 얼굴이네 6대대 양희동 2008.07.28 228
18185 일반 오~~ 해피데이...날아라 열기구 임광진 2008.07.28 654
18184 일반 성배 화이팅 김성매 2008.07.28 179
18183 일반 힘내라 윤신아 김윤신 2008.07.28 461
18182 일반 야무진 염유진 염유진 2008.07.28 242
18181 일반 시작이 반이라는데...벌써 ,,, 김경훈 2008.07.28 217
18180 일반 우헤헤헤...요놈들아3(이길원) 이길원 2008.07.28 211
18179 일반 아들아 보고싶다. secret 최보승 2008.07.28 1
18178 일반 이야기 보따리... 강민지 2008.07.28 225
18177 일반 자랑스러운 내딸 승연아!! 김승연 2008.07.28 302
»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재야! 방동재 2008.07.28 231
18175 일반 힘겹게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있을... 서남은 2008.07.28 260
18174 일반 멋지구나, 아들~ 신해성 2008.07.28 188
18173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14 이상운 2008.07.28 194
18172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진영아 김진영 2008.07.28 246
18171 일반 안녕! 잘지내지 1 정재훈 2008.07.28 317
18170 일반 오빠 나예린이>ㅡ< 서남은 2008.07.28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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