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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아들~~~~~~~~~~~~~~~~~

by 임웅비 posted Jul 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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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오늘 하루도 행군하느라 고생했구만.........
요즘 아빠도 너그들 소식 기다리며 밤을 지새고 있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냈는지? 같이 행군하는 친구들도 모두들
잘하고있는지? 소식을 보고 잔다...
덕분에 회사가서 잠깐씩 졸기도 하고....ㅎㅎㅎ
아무튼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쳤다니 장하구만......
아빠가 항상 이야기 하는것 알지?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무슨 말인지 몸과 마음으로 느껴보길 바란다.
내일을 위하여 잘자고.....낼도 힘차게...자신있게....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