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아!
오늘도 무지 힘들고 고달펐지
엄마는 외할머니한테 무지 혼낫단다 이 장마에 너를 그런데 보냇다고
근데 아빠는 좋은 추억이 될거라 생각한다.
아들!
얼굴좀 보여주라
올라오는 사진속에 아들이 없네
담부터 사진 찍을때 울아빠가 그랬다고 얼굴 함 크게 찍어달라고 그러렴
이제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절반이 지나갔구나
세상사 모든일들이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법
시작이 아름다운 사람이 마지막도 아름다운 법이란다
아들!
종착역이 다가오고 있다 힘내고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기를 아빠가 소망한다......
오늘밤에는 울 아들이 넘 보고플것 같다.
잘자고 낼도 힘내고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249 일반 범식이가 쓴 편지 최관식 2008.07.27 317
» 일반 보고픈 내아들 민영 이은주 2008.07.27 206
18247 일반 또또야~!! 언니다! 이도연 2008.07.27 258
18246 일반 잘지내고 있니?하정아(4) 김하정 2008.07.27 326
18245 일반 장한아들 이길원 화이팅!!!! 이길원 2008.07.27 241
18244 일반 우리 멋진아들 한결!!! 이한결 2008.07.27 171
18243 일반 아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김정현 2008.07.27 172
18242 일반 제성이를 사랑하는 이웃들 박제성 2008.07.27 418
18241 일반 이제 일주일 남았네!!! 김태수 2008.07.27 222
18240 일반 얘들아!! 힘내자... 화이팅 신영재,신재원 2008.07.27 219
18239 일반 보고 싶은우리아들... 신동관 2008.07.27 159
18238 일반 15년전 이맘때도 더웠었지... 오세용 2008.07.27 173
18237 일반 세호야, 보고싶다 오세호 2008.07.27 586
18236 일반 기억하니 내가 말해준거 박제성 2008.07.27 186
18235 일반 죠~기 보이는 멋남 류성호 2008.07.27 349
18234 일반 사랑하는 재혁이 우재혁 2008.07.27 185
18233 일반 화이팅! 창환! 공창환 2008.07.27 236
18232 일반 영곤아~~~~백만불짜리 미소를 보여줘!!! 박영곤맘 2008.07.27 430
18231 일반 사랑하는 울 이쁜이 2 윤혁중 2008.07.27 297
18230 일반 성호야~~~ 누나다 류성호 2008.07.27 229
Board Pagination Prev 1 ... 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 122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