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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는 계속 연이어 내리고 있구나. 횡단은 시작되고 축축하고 무거운짐가방에 대관령을 넘어 횡계초등학교에서 숙식을 한다고? 대원들 목소리듣고나니
안심되었다.  
윤경아! 어제는 서당홈피에 들어가 아이들 사진을 보았다.
잘 지내고 의젖한모습도 보이고 돼지코는 아주 밝고 즐겁게 보이더라^^
태훈이는 동생이 있어서 그러는지 책임감에 힘들어보이고 반면 좀더 성숙해 보이더라 누구 동생이겠니!? 윤경이 닯아 동색들 잘 챙기고 의젖하게 있는거 보면 대견하고 고맙기까지...
윤경아! 희극의 왕 채플린은 만년에 이르기까지 으뜸작품이 무어냐는 질문에 -  항상 다음 작품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도전하는 혼에는 정체란 있을수없다.  길이 있기때문에 걷는것이 아니라 걷기때문에 길이 생긴다. 라고 계속 매일 전진하는 사람은 참된 승리자야!
알았지!?   윤경이 사랑해!!  화이팅!!!^^

                                            7월 26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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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46
18287 일반 준우야!!! 유준우 2008.07.27 225
18286 일반 10연대 19대대 곽 태경(일명:탱탱이) 곽경훈 2008.07.27 563
18285 일반 베드로야. 맣이 좋아졌니? 박기범 2008.07.27 170
18284 일반 사랑하는 채훈아~이모야^^ 이채훈 2008.07.27 215
18283 일반 예원아언니다! 박예원 2008.07.27 248
18282 일반 소중한 엄마에 보물들 .... 이준희 이동희 2008.07.27 213
» 일반 보고싶은 윤경아 이윤경 2008.07.27 242
18280 일반 매일매일 보고싶은 윤경.. 이윤경 2008.07.27 319
18279 일반 파리에 잘 도착했니? 주민환 2008.07.27 210
18278 일반 건강하게 잘 지내지? 주인환 2008.07.27 246
18277 일반 지환아! 목소리 짱 이더라 박지환 2008.07.27 461
18276 일반 국토를 사랑하는 방법 박기범 2008.07.27 1185
18275 일반 우리는 하나다.// 이상하 2008.07.27 212
1827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훈아!!! 이채훈 2008.07.27 179
18273 일반 바다야 무지무지 축축하지 양바다 2008.07.27 175
18272 일반 준희동희 홧팅!!! 이준희,이동희 2008.07.27 256
18271 일반 제주도에서 엄마가 양바다 2008.07.27 243
18270 일반 김형우(7연대14대대) 아빠,엄마가 김형우 2008.07.27 223
18269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최낙훈에게 2008.07.27 203
18268 일반 멋진아들 석훈아 이석훈 2008.07.2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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