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희찬아
광주에서 친구들과 씩씩하게 손을 흔들며 출발한 희찬이가 벌써 보고 싶구나 너도 엄마 보고싶지. 잘 도착하고 밥은 잘먹는지 다친손은 어떠한지궁금하구나
희찬아 새로운 세계를 보며 큰 꿈과 큰 마음과 큰 희망을 담아오렴 희찬이의 멋진 앞날을 위해서...
사랑하는 나의아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하고 손조심하고 친구들,형들,누나들과 잘지내렴 또 편지쓸께
2008. 7. 26
희찬이만생각하는 엄마가
광주에서 친구들과 씩씩하게 손을 흔들며 출발한 희찬이가 벌써 보고 싶구나 너도 엄마 보고싶지. 잘 도착하고 밥은 잘먹는지 다친손은 어떠한지궁금하구나
희찬아 새로운 세계를 보며 큰 꿈과 큰 마음과 큰 희망을 담아오렴 희찬이의 멋진 앞날을 위해서...
사랑하는 나의아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고 맛있는거 많이먹고 건강하고 손조심하고 친구들,형들,누나들과 잘지내렴 또 편지쓸께
2008. 7. 26
희찬이만생각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