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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3일전에  글쓰기를  두번 시도했는데  잘  안되어서
이제야  소식 전하는구나.
사진을 보니   건강하게   잘있는것 같아  아빠가  마음이  놓이는구나.
아들아,
이번  너의 여정은  너 스스로가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음의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
세상 모든일이   다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란다.
너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너 안의 스스로를  발견하고  우리  모두의 행복위하여
즐겁게  노력하도록 하자.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지금  당장의  어려움을   잘  극복할수있도록
지혜롭게  생각하고  실천하도록하자.
아들아,  다시 소식전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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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24127 일반 보고 싶다 ♡♡♡ 이상하 2008.07.25 220
24126 일반 아들!밥은 잘 드시는지 유준우 2008.07.25 198
24125 일반 유진아 힘내자 화이팅! 이유진 2008.07.25 618
24124 일반 *오빠 힘내 아자아자*^v^* 류성호 2008.07.25 349
24123 일반 우리 멋진 아들 한결이에게.... 이한결 2008.07.25 216
24122 일반 점점 그리워지는 아들 보고싶다. 김진영 2008.07.25 251
24121 일반 아들! 모하나? 김상훈 2008.07.25 223
24120 일반 벌써 6일째 박기범 2008.07.25 184
24119 일반 덩기닥 쿵딱 박기범 2008.07.25 251
24118 일반 박현건^^ 1 박현건 2008.07.25 249
24117 일반 지금 뭘 할려나? 방동재 2008.07.25 182
24116 일반 아빠야 김형준 2008.07.25 173
24115 일반 파이팅영재 남영재 2008.07.25 214
24114 일반 오빠 뭐해? 박현건 2008.07.25 330
24113 일반 내 귀한사랑 아들 지원(두번째) 정지원 2008.07.25 376
24112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302
24111 일반 장대비 임광진 아빠 2008.07.25 185
24110 일반 서정민 형아 서정민 2008.07.25 629
24109 일반 나의 아들 창균아 벌써 보고 싶구나 박창균 2008.07.25 200
»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세준 2008.07.25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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