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뒤 돌아 올때 너의 눈물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고생 보다는 값진 추억이 되길 기도한다
참고 승리하는 채훈이가 되길 바란다
지난번 보다는 맘이 덜 아플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구나
하지만 더욱 성숙해질 채훈이를 생각하며 엄만 기도하마
사랑한다 채훈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8549 일반 더욱 단단해질 ... 서남은 2008.07.25 179
18548 일반 준희 홧팅!!!! 이준희 2008.07.25 273
18547 일반 동희 홧팅!!!! 이동희 2008.07.25 245
18546 일반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의 딸 윤경! 이윤경 2008.07.25 405
18545 일반 우린 언제나 너의 편이란다 이진섭 2008.07.25 376
18544 일반 생일 축하해!!!! 주인환 2008.07.25 227
18543 일반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동관아..... 신동관 2008.07.25 223
18542 일반 장맛비때문에.... 1 정재훈 2008.07.25 242
»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채훈아!!! 이 채훈 2008.07.25 287
18540 일반 정호야 반갑다... 김정호 2008.07.25 187
18539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25 189
18538 일반 지환아!쌤이야. 박지환 2008.07.25 307
18537 일반 아들 ! 화이팅 이채훈 2008.07.25 187
18536 일반 아들 편지 읽고... 나승권 2008.07.25 248
18535 일반 성배 ! 잘 있나 김성배 2008.07.25 265
18534 일반 시원한 바람으로 후~~~~ 오형통 2008.07.25 216
18533 일반 편지가 언제 올라 오려나 양희동 2008.07.25 191
18532 일반 잘 걷고 있는지... 신해성 2008.07.25 178
18531 일반 힘내라.명규야!! 김명규 2008.07.25 332
18530 일반 멋진 아들 화이팅!!!!!!!!!!!!!!!!! 송길훈 2008.07.25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1200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