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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채훈아!!!

by 이 채훈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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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 올때 너의 눈물이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구나
고생 보다는 값진 추억이 되길 기도한다
참고 승리하는 채훈이가 되길 바란다
지난번 보다는 맘이 덜 아플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구나
하지만 더욱 성숙해질 채훈이를 생각하며 엄만 기도하마
사랑한다 채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