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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동관아.....

by 신동관 posted Jul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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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큰강아지....공항에서 출국장으로 의젖하게 들어가는 모습을보니 엄마가마음이 울컼했단다 지금쯤이면 북경를지나 파리 비행기안이겠지 벌써 보고싶네....우리 아들 잘하리라 믿고 형아랑 잘지내고 대장님말씀잘듣고 엄마는 울동관이믿어.. 넓은세상에가서 많이보고 느끼꼈으면 좋겠당.. 아빠 동생들도 동관이 응원 많이 할께.. 동관이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