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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보아도 밝게 웃고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윤경이가 있어 짜증나고 우울할 때 너를 떠올리며 미소지을 수 있어 작은 엄마는 행복하단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려고 하는데 자주 의기소침해질 때가 많다.
현종이 현준이가 없으면 작은 엄마 마음대로 시간활용할 수 있는 자유시간이다하고 좋아했는데 막상 모두 떠나 보내고 나니 마음이 허전하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몸은 한가한데 마음이 이생각 저생각으로 어지러워 더 힘들구나 . 지금 윤경이가 자신을 단련시키는 과정을 열심히 하는 것을 생각하면 작은 엄마도 용기가 난다.
  지금 서울은 어제까지 흐리고 비오던 날씨가 말끔히 개어 따가운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다. 뜨거울수록 윤경이에게는 힘들겠지만 더 멋진 윤경이의 모습을 만들기 위한 단련이라 생각하자. 행복을 만들어 가는 윤경이를 생각하며 작은엄마가  2008.8.23.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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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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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39
23767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751
23766 일반 힘내라 서은호!!! 서은호 2008.07.23 388
23765 일반 ★우리집아기 박상준에게. 박상준 2008.07.23 664
» 일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윤경이에게 이윤경 2008.07.23 496
23763 일반 독도를 향하여 박현건 2008.07.23 281
23762 일반 어무이 조윤진 2008.07.23 256
23761 일반 가슴에 큰꿈을 품을 아들아~ 김경훈 2008.07.23 367
23760 일반 잘지내고 있지?? *^_^* 최호재 2008.07.23 243
23759 일반 믿음직한 아들 영재에게 남영재 2008.07.23 308
23758 일반 현민아 오늘도잘하고있겠지? 김현민 2008.07.23 260
23757 일반 간지 스키니 윤경♡ 이윤경 2008.07.23 385
23756 일반 형아!! 다빈이야!!! 이상하 2008.07.23 257
23755 일반 가현아 !! 보고 싶다 1 김가현 2008.07.23 360
23754 일반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 박민우홧팅 2008.07.23 480
23753 일반 형아 넘넘 보고싶어 박동우 2008.07.23 245
23752 일반 우리 귀염둥이 은비♡ 최은비 2008.07.23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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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9 일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독도로~~~~~~ 서남은 2008.07.23 261
23748 일반 정호아, 독도는 우리땅이다!!! 이정호 2008.07.23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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