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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02:07

장하다 명규

조회 수 240 댓글 0
엄마 지금 일 끝내고 너희들의 모습을 확인 했다                                      ㅋㅋ힘드나보다  울릉도에도착했다니..   엄마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와서 네경험담을  많이 얘기 해주렴 네가쓴편지도 읽었어 ps아빠도  라고쓴걸보니 역시 명규다 싶다건강하게잘지내고 오렴 너희들이없으니까 적적하고 많이 보고싶다  명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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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5 일반 새벽을 열어주는 작은 영웅에게 남영재 2008.07.23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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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3 일반 장한 엄마 딸 윤주 3 이윤주 2008.07.23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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