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8.07.23 02:06

멋진아들..

조회 수 226 댓글 2
  집   떠난지 겨우 이틀지났는데,,보고싶다  작열하는 태양아래 걷고 또걸으며 힘들어할 너의모습이 아른거린다  아마도 지금까지 살면서 너에게는 가장힘들고 기억에 남을날들 이라 생각한다..가현아 당장은 힘들지만 참고견뎌 주길 바란다''나중에 너에게는 아주값진 소중한 시간이었다는것을 여러번 느낄수 있을거야..우리아들 잘할거라 믿는다 ..힘내거라;....
  • 김가현 2008.07.23 02:18
    가현이 얼굴을 보지 못하니 답답하구나. 그래도 잘 있을거라 ... 짐작하며 믿는다. 울아들 오늘 무지 힘들었지?? 평소에 하지 않던 많은 일들이 가현이를 힘들고 지치게 하겠지? 하지만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일이고, 기껏해야 4박 5일이다. 한정된 시간인 것이 다행이라 생각할 수 도 있고, 아쉽다 라고 느낄 수 도 있지?
    잘 자자. 아들. 보고싶엉
  • 김가현 2008.07.23 02:19
    가현아 윗글은 아빠 말쌈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8909 일반 아들아~~!! 김태수 2008.07.23 168
18908 일반 아 울릉도.. 승연,수로 2008.07.23 172
18907 일반 오늘도 수고 많이했다 박현건 2008.07.23 287
18906 일반 자랑스런 아들에게 신제우 2008.07.23 190
18905 일반 *_* 오빠 재미있어??? 1 손진호 2008.07.23 210
18904 일반 장하다 우리 제우!! 신제우 2008.07.23 194
18903 일반 유미 잘지내고 있지? 이유미 2008.07.23 328
18902 일반 자랑스런아들! 정현욱 2008.07.23 226
18901 일반 사랑하는 윤경아 ! 이윤경 2008.07.23 417
» 일반 멋진아들.. 2 김가현 2008.07.23 226
18899 일반 장하다 명규 김명규 2008.07.23 211
18898 일반 사랑하는 아들 !! 형진아~~ 함형진 2008.07.23 252
18897 일반 우리가족 막내 바다야 누나야^^ 양바다 2008.07.23 318
18896 일반 ㅋ ㅑ~~~아들 김민호 멋쪄용~~~^^ 김민호 2008.07.23 667
18895 일반 도리의 ... 김도리 2008.07.23 422
18894 일반 새벽을 열어주는 작은 영웅에게 남영재 2008.07.23 405
18893 일반 사랑하는정민 3 김정민 2008.07.23 344
18892 일반 장한 엄마 딸 윤주 3 이윤주 2008.07.23 319
18891 일반 역시 정진 김정진 2008.07.23 266
18890 일반 울릉도. 행복한 여행길에 이유진 이유진 2008.07.23 522
Board Pagination Prev 1 ... 1182 1183 1184 1185 1186 1187 1188 1189 1190 119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