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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 지냈는지 궁금하구나.
새로이 만난 친구 , 오빠, 그리고 동생(?) 들과 같이 잘 지냈는지!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몸이 편치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제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 잘 지내고 아니 잘 견디고 끝까지 완주하여 서울에서
보기를 기대한다.
엄마는 예원이가 없으니 집이 텅 빈 것 같다고 하는구나
예원이가 우리집에 많은 기쁨과 즐거움을 주었던 존재라는 것이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구나.
아빠나 엄마는 언제나 예원이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이런 지면을 통해
이야기를 해본다,
오늘 늦은 시간 곤히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은데
푹 자고 ,,,,좋은 꿈을 꾸고,

사랑한다......................예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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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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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8929 일반 형아 나 상현이야 4 이상운 2008.07.22 181
18928 일반 사랑하는 지환아 박지환 2008.07.22 280
18927 일반 A-YO! ^○^ 서남은 2008.07.22 196
18926 일반 추억을 만들어 오거라 인환아 주인환 2008.07.22 157
18925 일반 형아 나 한나야 상 받았어~~ 오형통 2008.07.22 298
18924 일반 내사랑 지원에게 정지원 2008.07.22 257
18923 일반 보고싶은 승연아~ 김승연 2008.07.22 281
18922 일반 꽃미남 준식에게 1 장준식 2008.07.22 282
18921 일반 그리운 우리 작은딸 수로야~~ 김수로 2008.07.22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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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8 일반 자랑스런 아들 대현아 송대현 2008.07.22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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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6 일반 남은아~ 서남은 2008.07.22 269
18915 일반 좋은추억이되겠지. 남영재 2008.07.22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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