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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 상현이야 4

by 이상운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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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상현이 말을 아빠가 대신 옮김니다.
형아!!!!
빨리 보고싶어.
그곳은 재미있어?
빨랑와라, 빨리와서 책도 읽어주고 택견도 가르쳐주라
언제와?
이상입니다.

상운아
지금은 울릉도에서 취침 준비 중이겠지?
전에두 가보았겠지만 지금은 처음 만나는 멋진 형아들과 이쁜 누나들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과 좋은추억 많이 만들구 독도에 가거든 아빠가 안부전해달란다구 전하렴(농담)
잘자구 내일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