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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너희들이 어떻게 하고 있을까 상상이 잘 되지 않았는데
사진보니까 이제 너희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훤히알 것 같애.

여긴 구름이 많은데 너희들이 지나는 곳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바다에 갈 때는 화창하면 좋겠고 걸을 땐 구름이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주면 좋겠다. 영곤인 사진 찍을 때 얼굴이 다 나오면 좋겠다. 영곤이 네 얼굴을 좀 더 자세히 잘 보고 싶으니까. 영환인 목소리가 의젓해진 것 같애. 이틀사이에 영곤이 영환이가 훌쩍 자란것 같다.
밥 먹을 때마다 너희들 생각이 난다.

영곤아!! 사랑해~~~~~
영환아!! 사랑해~~~~~
너희둘 정말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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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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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244
23647 일반 멋있는 아들 광진이 임광진 2008.07.22 236
23646 일반 너봤어!!!!!!!!!!!!!!!!!!!!!!!! 박관현 2008.07.22 237
23645 일반 할머니가 사랑하는 경희와 동준이에게(각자... 김경희/김동준 2008.07.22 236
23644 일반 아들 힘내! 김영중 2008.07.22 155
23643 일반 김정호!!!! 김정호 2008.07.22 205
» 일반 사진봤다. 목소리도 들었다. 영곤,영환맘 2008.07.2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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