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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No2

by 김정호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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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안부를 묻는  키보드위의 엄마손이 더더욱 신이나고 리듬감이 있구나  우리 아들의 신나는 안무가 있는 baby one more time 의 음악소리까지 들리는 듯한 모습의 사진을 보고나서 그런게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어제의 일정도 읽어보니 역시 너를 보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하게 스며드는구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시간도 갖고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이길수 있는 극기의 탐험을 잘 마칠수 있겠지? 오늘 울릉도에 간다고 하더라 좋겠다 정호야!  엄만 아직 그곳에 가보질 못했는데.... 다녀와서 엄마에게 자세히 예기해줘 잘지내구 싸아아아아아아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