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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삼일째네^^

by 정범환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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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엄마는 출근해서 처음하는 일이 탐험연맹 싸이트 확인하는 거랑
사서함 방송 듣는거란다^^ 혹시나 우리아들 그림자라도 있을까하고^^*
오늘은 1, 2연대 대원들  육성이 아주 듣기 좋더라 모두들 밥도 맛있고 잠자리도 불편하지 않다고 하니 안심 되지만 그러면 집 나가 고생은 언제 배우노^^~~~ 살짝 걱정되네.... 아들 정범환 오늘은 울릉도에 입항한다는데 열심히 관찰하고 배우렴 독도도 확실히 가슴에 박고 오고 ...
귀가하면 반크 활동도 고려해보고 너의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너무 거창한가^^
하루 하루 아들을 기다리며 보내는 날들도 나쁘지 않구나
살짝 한가한게 ^^  누나랑 할머니도 잘계신다 ...
내일 또 소식 전하자 내일은 우리 아들 육성을 들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