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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무 닮은 종혁에게~

by 이종혁 posted Jul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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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아~ 어제는 어찌 시간이 지났는지 오늘에서야 들어왔어~
버스에 올라타는 모습이 눈에 선한데 벌써 이틀이 지나갔구나..
밤새도록 비바람이 쳐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게도 오늘은 해가 반짝떠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단다.

일정에 힘이 들더라도 잘 이겨내리라 믿는다..
빅~맘은 우리 종혁이 믿는다..
항상 우리 종혁이 어리다고 놀렸었는데 어느덧 부쩍 마음이 커졌다는것을 많이 느낀단다~~

항상 우리 종혁이 사랑한다~~ 알쥐??
내일도 우리 종혁이 힘내고~.. 빅~ 맘은 내일도 출첵할께~~~..
잠자리에 들었겠다.. 좋은 꿈꾸고~ 내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