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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오늘 하루 종일 마음  한쪽이 왜 이리 저릴까!
요즘 엄마와  많은 대화 보다는 찡그린 날들이 더 많았지.  그런 와중에 엄마의 반쪽들이 엄마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떠나 버렸어.   그래도 엄만 벌써 보고 싶다.  즐거운 하루 였지?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 기억에 남는 많은 추억 만드세요.  사랑해 아들, 딸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22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5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711
19087 일반 도리 화이팅!! 김도리 2008.07.21 720
19086 일반 먼길 돌아가 만나는 울릉도는 더 멋지겠지? 남영재 2008.07.21 314
19085 일반 사랑하는 딸~ 혜현아 주혜현 2008.07.21 255
19084 일반 김지호!!!!따랑해 김지호 2008.07.21 633
19083 일반 사랑하는 상준이에게~ 고상준 2008.07.21 261
19082 일반 고상준 형아에게~ 고상준 2008.07.21 370
19081 일반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준희,동희에게 2008.07.21 202
19080 일반 아들아~~!! 김태수 2008.07.21 204
19079 일반 오늘도 수고했다 아들아 장준식 2008.07.21 285
19078 일반 영곤이에게 아빠가~~ 박영곤 2008.07.21 232
19077 일반 하이 형 이정호 2008.07.21 225
19076 일반 영환이에게 아빠가.. 박영환 2008.07.21 333
» 일반 보고싶다.엄마의반쪽들 이용민,이윤주 2008.07.21 307
19074 일반 갈매기 물러 가고 파란하늘이.... 1 이유진 2008.07.21 358
19073 일반 정호야!!! 김정호 2008.07.21 213
19072 일반 갈매기가 떠난 바다를 생각하며... 박예원 2008.07.21 250
19071 일반 욱아, 주야 오늘은 어땠니? 영욱,영주 2008.07.21 233
19070 일반 용재~~울트라짱~~!!! 조용재 2008.07.21 233
19069 일반 사랑하는채호 명채호 2008.07.21 208
19068 일반 ~~^^~~~ 서남은 2008.07.21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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