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랑하는 상준이에게~

by 고상준 posted Jul 21,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늘따라 상준이 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구나.
언제나 엄마 아빠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우리 큰아들~!

힘든 캠프가 될 수도 있는데~
의젓한 모습으로 떠나는 것을 보니 자랑스러웠다~!!

조원들과 오늘밤 푹 쉬고~
체력안배 잘 해서 금요일까지 재밌는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란다.

고상~!!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