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지난밤은 잘잤니?
지금쯤 울릉도에 도착해서 저녁먹고 쉬고 있겟구나.
엄마,아빠는 지금 저녁먹을려고 그런단다.
아들이 없으니 집이 텅 빈 것 같고 엄마는 네가 몹시도 보고 싶은 가보다.
아들.
이제 시작이구나 하루가 지났으니 내일은 또다른 일정이 기다리고 있겠구나
12대대 소속이더구나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거 보고 있으니
더넓은 바다를 보고 산을 보며 네자신을 가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사랑하는 아들.
잘자고 홧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3549 일반 고상준 형아에게~ 고상준 2008.07.21 357
23548 일반 사랑하는 상준이에게~ 고상준 2008.07.21 251
23547 일반 김지호!!!!따랑해 김지호 2008.07.21 625
23546 일반 사랑하는 딸~ 혜현아 주혜현 2008.07.21 248
23545 일반 먼길 돌아가 만나는 울릉도는 더 멋지겠지? 남영재 2008.07.21 305
23544 일반 도리 화이팅!! 김도리 2008.07.21 704
23543 일반 내아들 준우보시게 유준우 2008.07.21 202
23542 일반 민영아 삼촌이다....ㅋㅋ 이은주 2008.07.21 229
23541 일반 사랑하는 울 아들 주한 강주한 2008.07.21 268
23540 일반 정진 정민아 형아다 김정진 2008.07.21 234
» 일반 보고싶ㅇㄴ 아들!!!! 이은주 2008.07.21 327
23538 일반 형기야 첫 날 잘 보내고 있니? 백형기 2008.07.21 296
23537 일반 동선아~~!! 신동선 2008.07.21 232
23536 일반 잘지내고있어??ㅎ 나승권 2008.07.21 318
23535 일반 신성범 신성범 2008.07.21 235
23534 일반 헤헤^ㅜ^오빠야~~>ㅡ< 서남은 2008.07.21 315
23533 일반 기범이의 내일을 위해 박기범 2008.07.21 342
23532 일반 사랑하는 우리 민호에게... 김민호 2008.07.21 296
23531 일반 현민 짜요!! 김현민 2008.07.21 285
23530 일반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조용재 2008.07.21 246
Board Pagination Prev 1 ... 950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