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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에게

by 류성호 posted Jul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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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직한 아들 성호야..
탐험 준비를 하면서 훌쩍 커진 성호를 보고 아빤 참 흐뭇했단다.
약간은 힘들지도 모르지만 좋은 경험 많이 쌓고....친구도 사귀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아빠가-
오빠야 안녕! 힘들겠다. ㅎㅎ...오빠야, 고생하겠지만 잘 있다 와.ㅎㅎ..^.^
-민지가-
성호 매 순간 엄마가 응원하고 있다 사랑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