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영

이은주

조회 수 238 댓글 0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아들!
지금쯤 울릉도에 잘 도착했겠구나.
저녁은 먹었니?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잘지내고
새로운 체험이다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네자신과 한번 멋진 승부 기대한다.
단체생활이니 네자신보다도 우리라는 생각으로 양보하고 인내하고
좋은 경험하기 바란다 아들 홧팅.....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9189	일반	선균아! 힘드니?	문선균	2007.07.26	193
19188	일반	편지! 모양~~?	김도현	2007.07.26	193
19187	일반	너무너무 보고시픈 소영	박소영	2007.07.25	193
19186	일반	민석아~잘 지내니//	김민석	2007.07.24	193
19185	일반	힘내라 승우야	이승우	2007.07.24	193
19184	일반	장하다 아들아!	최지휘	2007.01.20	193
19183	일반	드뎌..오늘이네~	이유상	2007.01.20	193
19182	일반	어쩌나..감기 걸렸구나!	안해주	2007.01.16	193
19181	일반	건희야~~	이건희	2007.01.15	193
19180	일반	도전하는 정신으로	신대영	2007.01.15	193
19179	일반	근우야 화이팅!!	한근우친척	2007.01.15	193
19178	일반	지원 공주!	백지원	2007.01.14	193
19177	일반	생일축하^^	박상재	2007.01.09	193
19176	일반	대장님들 merci beaucoup!	동훈다현엄마	2007.01.06	193
19175	일반	야호!!신났을 하루!!	박지예	2007.01.06	193
19174	일반	아들 현욱아	조현욱	2007.01.04	193
19173	일반	장한 내아들	김민준 김민제	2006.08.10	193
19172	일반	웅기야, 웃으면서 만나자 !!! ^^	민웅기	2006.08.10	193
19171	일반	네 편지 읽고, 또 읽으며...	한동현	2006.08.09	193
19170	일반	장하다 우리 큰아들 박 현	박현	2006.08.09	19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