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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영

by 이은주 posted Jul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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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아들!
지금쯤 울릉도에 잘 도착했겠구나.
저녁은 먹었니?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 나누고 잘지내고
새로운 체험이다 생각하고 이번 기회에 네자신과 한번 멋진 승부 기대한다.
단체생활이니 네자신보다도 우리라는 생각으로 양보하고 인내하고
좋은 경험하기 바란다 아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