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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쯤 버스안에 있겠구나 오늘 아들을 바쁘게 보내면서 맘속에 여러가지 생각을 했단다 먼저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버스에 오르는 아들을 보면서 아침밥좀 많이 먹일걸 그랬구나 하는 생각과 배고픔을 싫어 하는 아들이 가는중 배고파 힘들어 할까봐서 마음이 쫌 그랬다. 이글을 볼때쯤이면 아들이 여행에 대한 힘찬 용기와 기대감으로 맘속이 충만되어있기를 바래 저녁은 많이 맜있게 먹었는지... 그래도 조금은 맘이 놓이는건 가기전에 훌륭하신 목사님의 안수기도를 받았다는것 그리고 엄마의 기도도 받았다는것 땜에 맘이 많이 놓인다. 아들아 !!! 오늘부터 함 해보는거야 아들이 얼마나 커다란 사람인지 그리고 대한민국을 얼만큼이나 사랑할수 있는 사람인지 알았지??  넘많이 믿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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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9209 일반 시창아, 시혁아!!ㅋ 1 양시창 2008.02.24 1005
19208 일반 일본에 있는 우리 대장님들~ 유정연 2008.02.25 1388
19207 일반 규동대장님~~ 화이팅~! 1 유정연 2008.02.25 1838
19206 일반 시혁,시창아!! 2 1 양시혁 2008.02.25 1763
19205 일반 아들!! 정도영 2008.02.25 1634
19204 일반 사랑하는 아들 건 유건이 2008.02.25 2005
19203 일반 아들화이팅 김형준 2008.07.20 258
19202 일반 우리멋진아들태수 김태수 2008.07.20 222
19201 일반 벌써 보고싶어 우야꼬?? 남영재 2008.07.20 666
»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 박옥선 2008.07.20 227
19199 일반 형아! 보고싶어... 박동우 2008.07.20 243
19198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박동우 2008.07.20 226
19197 일반 멋진 아들 정호 화이팅!!! 이정호 2008.07.20 231
19196 일반 양파다!!!!! 양바다 2008.07.20 242
19195 일반 우리 예원이 무사히 잘 다녀 오셈. 박예원 2008.07.20 262
19194 일반 내아들준하에게 전준하 2008.07.20 247
19193 일반 아들 상운에게 1 1 이상운 2008.07.20 319
19192 일반 아들! 방동재 2008.07.20 208
19191 일반 사랑해!! 손자, 아들, 오빠야~~~ 신익동 2008.07.20 309
19190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나승권 2008.07.20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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