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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일이네.. 너희 둘과 만날 날이..
생각하니 기분 너무 좋다^~^
이 곳에 올라온 사진들 보니 두 아들 건강해
보여서 좋더라.
어제 오후 늦게 순천에서 돌아왔어.
할아버지 제사 잘 모셨고..
오늘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상경하신
고모부와 나윤 누나도 어제 밤에 우리집에서
자고 일찍 여의도 행사장으로 가셨단다..
나윤 누나가 너희 둘 많이 보고 싶대~

내일 가슴 벅찬 반가움으로 마주할 두 아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렌다..

두 아들 품에 안기고 싶은 엄마.
  • 양시혁 2008.02.27 18:04
    시골만 갔다오면 어디가 좋지 않은 우리 엄마.
    이번에도 역시 몸이 안좋으시다. 가족 없이 보낸 9박 10일. 잊혀지지 않을 추억이 되었고 이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주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나중에 돈 모아서 가족 동반 일본 여행이나 다녀와볼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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