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픈세민이에게

by 장세민 posted Feb 24,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어느덧 탐험여행을 마무리 할때가 되어가는구나
그동안 많은 것을 느끼며 배움의 과정이 세민이에게는 큰 재산이 될 것이라생각한단다. 아들아 너가 없는 우리집이 너무나쓸쓸하고 허전하구나
보고싶다 항상 세민이생각에 이 엄마는 가슴이아프단다 좀더 잘해줄것을.....사랑해 사랑해  즐겁게 잘 보내구  낼 모래보자  안녕...참 기도생활하고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