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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by 김동욱 posted Feb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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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일 안남았구나.
얼마 안남아서 섭섭해 하는 중일까?
아님 빨리 집에 가고 싶어서 몸살하는 중일까?
엄마는 전자였으면 좋겠다.
동욱이가 일본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게
넘 많아서 집에 돌아갈 날이 다가오는 것을
섭섭해 할만큼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있기를 바래.
남은 시간들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와.
고모는 봤니?